사이코패스들은 광기의 가면을 쓴 살인귀다.
그들은 평소에 일반인처럼 보이지만,어느순간에 연쇄살인마로 돌변한다.
만약에 사이코패스들의 모임이 있다면?그렇다면 잔혹한 사건이 차례로 일어날것이다.
지금 2014년,일본 곳곳에 엄청난 살인의 흔적이 발견된다.
살인의 방법은 엄청난 공포로 말할수가 없다.
한 사건을 말하자면,한 초등학생이 칼에 수백번이나 찔려있었고 가슴에 'kill is fun'이라는 살인마의 메세지가 적혀있었다.
경찰들은 그 살인귀를 잡지못했다.한가지 알아낸건,살인범은 사이코패스.또 하나는 이런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범인은 한 명이 아닌 여러명,한명이라기엔 다른 살인방법,공통점은 두가지다.그들은 사이코패스이고,그들은 서로 만난다는 추측.
그들은 겉으론 착한사람 흉내를 내겠지만,마음속으론 살인욕구에 가득찼겠지.
어쩌면,우리들중 누군가가 범인일지도 모른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한가지다.
지금 니 옆에 있는 놈이,날 죽일 살인귀 일지도 몰라.
초6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해왔다.
그때는 라이트노벨을 써왔는데,중1에 들어와서 스릴러를 시작했다.
라이트노벨과 스릴러를 읽는 편인데,스릴러를 더 많이 읽는다.
요즘은 소설보단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다.
취향은 에로나 스릴러다.
블로그 활동중이고,미스터리 물음표란 이름으로 살고있다.
좋아하는 작가는 기시유스케,그중 검은집은 인상깊었다.
난 흔히 말하는 오타쿠다.
어쨌든,내 소개는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