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매드니스는 선홍색 광기라는 뜻이다.
남주는 선홍색 광기를 느끼는 괴물이라 생각하면된다.
남주인 이광도는 두가지의 뜻이 있는데,영웅의 검과 살인마의 검이다.
여기서 나오는 이광도의 특징은 우울하고 내성적이며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비인간이다.
그는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고 자해를 하게되는데,결국에는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 내용이다.
이광도는 자신이 분노와 광기를 느낄때 선홍색의 빛이 감돌기에 크림슨 매드니스라 지었다.
이광도는 나 작가의 인격을 넣은것으로 못믿겠지만,진짜로 나에게도 이런 증상이 있다.
크림슨 매드니스는 사회가 만든 괴물에 대한 얘기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초6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해왔다.
그때는 라이트노벨을 써왔는데,중1에 들어와서 스릴러를 시작했다.
라이트노벨과 스릴러를 읽는 편인데,스릴러를 더 많이 읽는다.
요즘은 소설보단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다.
취향은 에로나 스릴러다.
블로그 활동중이고,미스터리 물음표란 이름으로 살고있다.
좋아하는 작가는 기시유스케,그중 검은집은 인상깊었다.
난 흔히 말하는 오타쿠다.
어쨌든,내 소개는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