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행복하니?'
나 히라사키 카사야, 그냥 평범한 고2다. 아니…,부모가 없고 혼자 사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다. 솔직히, 난 내가 반사회적 인격 장애인 '사이코패스'라고는 믿겨지지 않는다. 하지만 내 행동과 남들과의 다른 생각으로 봤을 때, 난 사이코패스일 뿐이다.
대다수가 말한다. 사이코패스는 죽어야한다고, 존재가치가 없다고. 그건 나에게도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자살충동이 심해진다.
"그렇지만, 죽으면 억울해서 못살아."
초6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해왔다.
그때는 라이트노벨을 써왔는데,중1에 들어와서 스릴러를 시작했다.
라이트노벨과 스릴러를 읽는 편인데,스릴러를 더 많이 읽는다.
요즘은 소설보단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다.
취향은 에로나 스릴러다.
블로그 활동중이고,미스터리 물음표란 이름으로 살고있다.
좋아하는 작가는 기시유스케,그중 검은집은 인상깊었다.
난 흔히 말하는 오타쿠다.
어쨌든,내 소개는 끝이다.